상원 최씨 (祥原 崔氏) |
시조(始祖) : 최응(崔凝) |
상원최씨는 '개성 최씨(開城崔氏)'에서 분적(分籍)하여
황주(黃州)로 본관(本貫)을 정했으나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개칭되었으며
상원으로 하고 있다.
시조 최응은 신라말 대상(大相)
최우달(佑達)의 아들이다.
그는 태조(太祖)를 도와 고려 건국에 공을
세워 벼슬이 내봉경(內奉卿)에 이르렀고 태조의 총애를 받았으며 뒤에
대광태자부에 추증되었다.
그러나 그 후 보첩(譜諜)이 실전되어 후손 최효동(孝動)을
일세조(一世祖)로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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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헌에서는...
시조는 최무철(武哲)로, 조선시대에 훈련원주부(主簿)를 지냈다. 문헌이 없어 세계나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 없고 후손들이 최무철을 시조로
삼고 대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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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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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최석명 : 조선 후기의 무신으로 개성에 살며 성동의 호정에서 제자들에게 궁술을 가르쳤다.
특히 그는 활 쏘는 기술이 뛰어나 중국의 양유기에
비유되었으며 순조 때 창경원 안에서 왕을 모시고 버드나무 잎을 맞추는 궁술대회에서 활 쏘는 솜씨가 가장 뛰어나 조선선사 최석명이라는 명칭을
받았다.
·최상영(象永) : 1854년(철종 5) 교관과 감찰을 역임하고
인천항 경무관를 지냈다. 차례나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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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개성시 덕암동
평남 중화군 상원면 일원
서울특별시 일원
경기도 개성시
남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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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상원(詳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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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22세 |
23세 |
24세 |
25세 |
재(載) |
진(鎭) |
영(泳)
제(濟) |
근(根) |
희(熙) |
철(喆) |
련(鍊) |
순(淳) |
주(柱) |
형(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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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360명. (1985년)
1,390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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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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