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김씨 (扶安 金氏) [부령김씨 (扶寧 金氏)] |
시조(始祖) : 김일(金鎰) |
시조 김일(鎰)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첫째 아들이며 태자(太子)로
신라의 국운이 쇠퇴하자 통탄하며 처자식을 데리고 개골산(愷骨山, 금강산)에 들어가 마의(麻衣, 베옷)를 입고 초근목피로 일생을 마친
비운의 왕자로 후세에 마의태자(麻衣太子)로 불리웠다.
그의 5세손 김경수(景修)가 고려(高麗)
선종(宣宗) 때 문과에 급제하여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냈으며 김경수의
아들 김춘(春)이 부령부원군(扶寧府院君, 부령은 지금의 부안)에 봉해지자 본관을
부안(扶安)으로 하고 김경수(景修)를 1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을 부안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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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소윤공파(小尹公派)
군사공파(郡事公派)
소감공파(少監公派)
시승공파(侍丞公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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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 人物) ]
김구(金坵)
: 김경수의 6세손,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판관 등을 지낸
후 원종 때 예부시랑으로 원나라에 관한 문서를 맡아 보았고 서정관이
되어서 원나라에 다녀와 "북정록"을 집필하였다.
김여우(汝盂)
: 김구의 아들, 형부상서
김용수(龍壽) :
판밀직사사를 역임하였다.
김인정(仁鼎) :
중랑장을 지냈다.
김계(啓) : 여러관직을
역임하고 이조참판에 이르렀다.
김현(顯)
: 예조정라을 역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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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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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모산리
충남 당진군 대호지면 두산리
황해도
장연군 순택면 갈사리
전북 부안군 주산면 소산리
전북
정읍군 이평면 창동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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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북
부안(扶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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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27세 |
28세 |
29세 |
30세 |
31세 |
32세 |
33세 |
34세 |
35세 |
36세 |
락(洛) |
술(述) |
형(炯) |
철(喆) |
종(鍾) |
원(源) |
병(秉) |
성(性) |
재(在) |
수(銖) |
37세 |
3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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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淳) |
근(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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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7,696명. (1985년)
56,318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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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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