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씨(南氏)의 본관

 
경주 2,279가구,
7,037명. 
고령 579가구,
1,824명. 

고성
(固城)

3,108가구,
9,982명. 

 

 

 

 

남양 1,213가구,
4,321명. 
남원 683가구,
2,174명. 
남평 747가구,
2,426명. 

 

 

 

 

밀양 455가구,
1,474명. 

 

 

보성 211가구,
656명. 

 

 

 

 

안동 387가구,
1,193명. 

영양
(英陽)

21,969가구,
69,155명. 
율영 842가구,
2,603명. 

의령
(宜寧)

46,529가구,
150,394명. 
일흥 245가구,
663명. 
진주 252가구,
780명. 
    창녕 287가구,
933명. 

 

 

 

 

함열 378가구,
1,142명. 
해밀 55가구,
146명. 

 

 

 

 

 

 이상
17본

 

 

 

 

 

 

 

 

 

 

대전 1가구,
1명. 
선령 0가구,
1명. 
은진 0가구,
1명. 
함안 1가구,
5명. 
흥양 0가구,
1명. 

 

 

 

 

 

 이상
5본

기타 0가구,
14명. 
미상 18가구,
252명. 

전체 22(17)개의 본관과 80,239가구, 257,178명[30위]. (2000년 통계청자료)

총 18개의 본관과 222,246명[30위]. (1985년)


 

  시조 민의 7대손 대장군 진용의 아들 3형제 중에서 맏아들 홍보가 영양, 둘째 군보는 의령, 세째 광보는 고성으로 각각 관적하고 각 파의 일세조가 되었다.
  남씨의 본관은 문헌에 57본에서 60본까지 기록되어 있으나 영양, 의령, 고성 3본을 제외한 나머지 관향은 미고이며, 이들 3본도 모두 같은 시조에서 분파된 혈족이다.
  '대동운부군옥에는 남씨를 조선의 20대 명벌로 전하고 있으며, 특히 의령남씨의 후손들이 가장 번창해서 명성을 날렸다.